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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고학년]어린이를 위한 철학의 쓸모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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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는 왜 나를 싫어할까?”

                                            “꼭 성공해야 하나?”

                                            “왜 맨날 같은 실수를 하지?”

                                            “마음이 지치면 어떻게 해?”

                                            불안한 현실, 불확실한 미래지만

                                            철학 하는 어린이는당당히 자기만의 해답을 찾아나간다

                                            어린이에게도 철학이 필요한 시대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만 할 때는 암기 중심의 공부법이 인기가 높았습니다.

                                            통째로 외우기만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대에도 그런 공부법이 통할까요?

                                            어제까지 확실하다고 믿었던 것이 오늘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교과서나 매뉴얼에 나오지 않는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자신의 힘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답을 이끌어 내야 하는 시대입니다.

                                            문제에 맞서고, 또 그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의심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문제든 답이 하나만 있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그 안에 감춰진 모습과 다른 부분에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철학의 ‘깊이 생각하는 힘’입니다.

                                            ‘깊이 생각하는 힘’은 어른이 된 후에 기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86개나 되는 질문을 마련하였습니다.

                                            각 질문에 대해 나름의 답도 준비했지만, 되도록 어린이들이 스스로 고민하여 질문을 파고들도록 만들었습니다.

                                            따져 묻는 것은 사람들이 생각하게끔 만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게 철학의 역할이고요.

                                            결국 철학은 생각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철학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가르쳐 줘도 의미가 없는 거지요.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바로 그런 의미랍니다.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철학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서 꼭 진정한 철학을 하기 바랍니다.

                                             

                                            ■ “몰라요, 싫어요, 그냥요”는 이제 끝스스로 생각하고 깊이를 더해 가는 아이로 거듭나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하였을 때 1+1=2처럼 답이 분명한 미래가 펼쳐진다면 정해진 답만 잘 고르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것이 빠르게 변화는 현대 사회에서 미래를 예측하기란 어렵고 불확실한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직업이 연봉이 많을지, 어떤 분야를 잘해야 성공할 수 있을지,

                                            어떤 능력이 특출해야 인간관계가 좋을지 등은 미리 알 수가 없지요.

                                            불확실한 시대를 살더라도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갑작스러운 문제 앞에서도 허둥대지 않고

                                            가장 적합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답을 제대로 찾아가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논리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철학입니다.

                                            질문이 주어졌을 때, 생각 회로를 돌리기 귀찮아서

                                            “몰라요” “싫어요” “그냥요”로 답을 끝내버리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하는 방법을 아는 아이들은 주어진 질문 자체를 곱씹어 보고,

                                            질문에 질문을 파고들면서 생각을 확장하고 동시에 깊이를 더해 갑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당연하다는 것’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내용에서 아래와 같이 생각을 이어나가

                                            세상 모든 것에 의문을 품도록 도와줍니다.<우리는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일은 어때요? 이건 당연한 일이 맞죠?

                                            그게 당연하다면 어떤 사람은 왜 남을 돕지 않을까요?

                                            남을 돕지 않는 사람도 있고, 도울 수 없는 사람도 있어요.

                                            어쩌면 남을 도와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계속 생각하다 보면,

                                            당연하다는 것은 다들 당연하게 여길 것이라는 짐작에 불과할지도 모르겠군요.

                                            아무도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으려는 거지요. 당연한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따져 묻기 시작하면 거기에는 예외도 많고,

                                            의문점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당연했던 것은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됩니다.

                                            어쩌면 당연하다는 것은 당연한 척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

                                            (본문 46-47쪽 ‘당연하다는 건 뭐예요?’ 중에서)

                                             

                                            ■ “철학은 의지가 안 된다고?”86가지 질문을 통해 어린이에게도 쓸모 있는 철학을 체득하다

                                            “좋아한다는 게 뭐예요?”

                                            “비 오는 날에는 왜 심심해요?”

                                            “상처받는다는 게 뭐예요?”

                                            “올바른 게 뭐예요?”

                                            “왜 똑같은 실수를 할까요?”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요?”

                                            등 어린이들의 삶에 밀접한 질문 86가지가 있습니다.

                                             

                                            이 86가지 질문들을 행복을 느낄 때,

                                            좌절을 겪을 때,

                                            공부와 일의 능률을 올리고 싶을 때 등

                                            6단계로 나누어 철학적 사고 훈련이 어떻게 어린이들을 즐겁고 씩씩하게 만들어 주는지 보여 줍니다.

                                            그 과정에서 유명 철학자 이름과 철학 사상, 이론 등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흔한 철학자 이름 하나 없이 저자 오가와 히토시는 질문에 생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합니다.

                                            <심술궂은 마음의 싹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사소한 일 때문에 그 싹이 고개를 내밀지요. ……

                                            괴롭힘은 누군가의 불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불안에 휩싸인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에게 자기 불안을 우연히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요.

                                            그러면 주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심술의 싹이 고개를 드는 거죠.

                                            그러니까 자기 자신도 남을 괴롭히고 못되게 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불안이 심술의 싹을 틔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요. >

                                            (본문 35쪽 ‘왜 사람을 괴롭혀요?’ 중에서)

                                            이처럼 저자는 철학이란 딱딱하고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자기에게 닥친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여 해답을 가지는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음을 적극 보여 줍니다.

                                             

                                            ■ “생각하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저학년 고학년 수준별 가이드와 보호자를 위한 대화 활용법

                                            이 책은 철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용기와 응원을 크게 불어줍니다.

                                            정해진 답을 찾는 문제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정답이 여러 가지인 질문과 그런 질문에

                                            스스로 생각해 가는 과정은 낯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앞의 두 쪽에는 질문과 생각을 돕는 힌트를 넣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5~6줄로 짧게 정리하여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뒤의 두 쪽에는 질문에 대한 생각을 더 자세하게 나눕니다.

                                            고학년들이 저자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며 읽으면 사고의 방향을 더욱 넓혀집니다.

                                            암기식 교육법에 익숙한 어른들도 아이와 대화법으로 생각을 주고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화 활용법’을 실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 이해를 돕기 위한 예를 소개합니다.

                                            아이가 답을 말할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고 대답하거나

                                            다시 되물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등 예시를 보여줍니다.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앞으로 공부와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 물론이고 살아가는 데도 힘이 됩니다. 그리고 확고한 의견을 가진 어른이 될 수 있지요.

                                            그러니 어렵가거나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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