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이랬다 저랬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속 감정들)
베로니크 코시 지음 | 박정연 옮김 | 소피 북솜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21년 02월 08일 출간
가치놀자 pick
이랬다 저랬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아리송한 감정들.
이 책 속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포, 분노, 기쁨, 자신감, 질투의 감정을 알게되고
그 이야기속에 공감하며, 좀 더 객관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보게 됩니다.
그 감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알려 주어 배려심과 사회성을 길러줍니다.
사회성이 발달한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쉽게 사귀고, 올바르게 소통하며, 협력과 조율을 잘 한답니다.
tip. 가치놀자 놀이키트 <마음상자>와 함께 활동하면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봐요.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이건 어떤 감정일까?
지금 나는 어떤 감정인지, 이럴땐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감정을 알아보면서 나를 더 사랑하게 되고,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출판사 서평
내 마음이 왜 이럴까?
이랬다저랬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아리송한 감정!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면 배려심과 사회성이 쑥쑥!
사람들은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정을 지니고 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 못지않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죠.
하루에 수십 번씩 감정이 바뀌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우리 마음속 많고 많은 감정 중 공포, 분노, 기쁨, 자신감, 질투를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어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이야기라서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좀 더 객관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어 감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지요. 게다가 감정을 잘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정서 지능도 한껏 높일 수 있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서 공동생활을 하게 된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오해나 갈등 없이 올바르게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게 돼요.
모든 아이가 공감하는 다섯 가지 감정 이야기
깜깜한 게 너무 무서운 에릭, 화가 난 마리와 조엘, 생일을 맞아 신이 난 스텔라, 자신감이 떨어진 케빈, 동생에게 질투가 나는 오스카까지! 누구나 살면서 경험하고 느껴 보았을 감정 이야기를 담았어요. 책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누구나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정서 지능이 쑥쑥 자라나지요. 정서 지능이란 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줄 알며,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알맞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답니다.
목 차
첫 번째 감정, 공포
두 번째 감정, 분노
세 번째 감정, 기쁨
네 번째 감정, 자신감
다섯 번째 감정, 질투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유아]내 마음이 왜 이럴까?